뒤틎게 밝혀진 ‘불타는트롯맨’ 박민수 부모님 충격 정체 알고보니? 촬영장 눈물바다…


불타는 트롯맨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몰이 중입니다.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불타는 트롯맨 방송 후에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불타는 트롯맨 최강자전을 보는데 진짜 다들 잘해도 너무 잘했습니니다. 

누가 결승전에 올라갈지 진짜 가늠이 안 되었죠. 

그런데 불타는 트롯 면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청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박민수라고 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예심에서부터 시청자들로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젊은 대학생 청년인데요. 

저는 오늘 또 한 명의 이찬원 가수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연자 ‘밤열차’를 부르는데 아니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면 대체 어쩌자는 건지…

가사도 나름대로 쏙쏙 들어오고 안무도 잘하고 ‘물건이다’ 싶었습니다. 

박민수는 뭔가 부담스럽게 생긴 것 같으면서도 뽀시래기 같은 느낌의 소유자인데요. 


나훈아의 명자를 부를 땐 얼마나 잘 불렀는지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했죠. 


박민수가 혜성같이 등장하자 정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의 부모님의 정체가 알려지자 더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죠. 


도대체 그는 누구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 회 보면 볼수록 기획력에 놀라고 스케일에 놀라고 무대 퀄리티에 놀라는 마성의 프로그램이죠. 


통통 튀는 맑은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수 박민수가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대표단 1심에서 3위 

그리고 본선 3차에서 1위를 해 뒤늦게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불타는 트롯맨 국민참여 투표를 확인해 보면 요지부동 1위가 황영웅이었는데 조금씩 변동이 되면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데요.

박민수도 늦각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고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죠. 

박민수는 초등생 시절부터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발라드 가수를 꿈꾸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3년 전 트롯 가수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박민수는 불타는 트롯맨 대표단 예심 최종 결과 탑3에 선정된 바 있는데 1위 황영웅, 2위 신성, 3위 박민수였죠.

박민수는 나훈아의 ‘명자’를 부를 때마다 할머니의 인생사가 떠오른다는 사연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할머니와 통화를 하는 모습에서 박민수 군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손자인지 느끼기에 충분했죠. 

그런데 그는 알고 보니 대단한 트로트 가수였습니다. 

현재 군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데 이미 여러 가요제에서 수상한 것만 보더라도 실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북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전국 청소년 가요제 전북 대표 제1회 전북 트로트 가요제 대상 군산대학교 가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죠. 

박민수는 2심에서 송대관에 차표 한 장을 맛깔나게 잘 불러서 오인을 받아 본선으로 직행했는데요. 

첫 소절에서부터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켜 승리를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힘 장동혁 의원도 박민수를 밀고 있다고 밝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충남 보령 서천이 지역구인 국민의 힘 장동혁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밀고 있는 후보가 있다고 밝혀 초미의 관심을 받았죠. 

장 의원은 서천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지난 8개월 동안의 의정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첫 의정보고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장 의원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거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당대표 후보들도 많이 오셨고 최고위원 후보도 왔는데 도대체 장동혁이 누구를 밀고 있을까요?”

“절대 발표하면 안 되지만 제가 여기에서 제가 믿는 후보를 말씀드리겠다며 제가 밀고 있는 후보는 서천의 아들 박민수다”라고 깜짝 공개를 했습니다.

장 의원의 발언에 장내 긴장됐던 분위기는 웃음바다로 변하며 박민수를 연호하는 함성도 터져 나왔는데요. 

장 의원이 밝힌 서천의 아들 박민수는 서천이 낳은 트로신동으로 최근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자 지역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그런데 최근 불타는 트롯맨에 중대한 변수가 발생한 건 알고 계실 겁니다. 

바로 황영웅의 과거에 관한 기사인데요. 

최근 한 유튜브에 의해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의 강력한 우승 후보 1순위 황영웅의 과거가 공개되었죠. 

황영웅의 상해 전과에 관한 내용인데 사실이라면 불타는 트롯맨 결승, 토크 콘서트, 후속 예능 프로그램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사안입니다. 

더 나아가 서해진 사단 mbn까지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는데요. 

아직까지 어떤 언론도 공식적으로 뉴스 기사 형태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녹화는 2023년 2월 16일 진행되었고 황영웅의 입장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을 맡고 있는 서혜진 사단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황영웅이 우승자가 되고 피해자가 만약 언론 보도를 시작하고 화제의 중심이 되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집중 보도를 하면 불타는 트롯맨 경연이 폭삭 망할 수 있습니다.

 
후속 예능 프로그램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흐름은 매우 심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황영웅의 빠르고 솔직한 해명인데 아직 아무런 대응조차 없는 것이 답답하긴 한데요.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미스트로트에서 빚어진 진달래의 하차, 양지은 추가 합격 20시간의 기적이 순서대로 떠오릅니다. 


서사가 재연된다면 박민수가 우승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인데요. 

지금은 객관적으로 신중히 지켜봐야겠습니다. 

박민수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케이비에스 노래가 좋아해 어머니, 아버지, 형 등 가족과 함께 등장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박민수의 아빠는 “저는 30년 차 베테랑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얘는 우리 둘째 아들 귀염둥”이라며 직접 막내 아들 박민수를 소개했죠. 


박민수는 “신청은 제가 했다” 

“아버지의 과분한 사랑 때문에 피곤한 상태다”

“아버지에게 저 좀 놓아달라고 부탁드리려고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민수는 “저에게 ‘안 된다’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라며 아버지의 남다른 애정에 대해 언급하며

“저희 형이 드럼을 배우고 싶다니까 리듬감 없어서 안 된다라고 했는데 제가 배우고 싶다라고 하니까 6개월 치 레슨을 바로 끊어주셨다”

  
“용돈도 형은 정해진 만큼 줬는데 저는 달라는 대로 주셨다”


“제가 형에게 미안할 정도로 잘해주셨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아버지는 둘째를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다.

“둘째가 4살쯤 시골에서 같이 놀고 있었는데 큰 개가 나타났다 순간 저도 경찰임을 잊고 살짝 물러서서 애를 못 지켰다”  

“다행히 물리지는 않았다”라고 고백했죠. 

박민수는 “군대를 다녀와서 트로트 가수 꿈을 꾸게 됐다”

  
“아버지가 평일에 연가까지 쓰면서 따라오신다. 트로트 부르면서 손짓 같은 걸 제스처를 알려주시기도 한다”

“아버지가 정통 트로트를 좋아하신다 저도 모르게 노래를 집어넣으셨다”라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박민수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박민수 아버지의 직업은 경찰인데 서천경찰서 교통조사팀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특히 둘째 아들 박민수에 대한 사랑이 큰데요.


용돈도 많이 주고 드럼 레슨비도 주는 등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었다고 하죠. 


박민수는 초등생 시절부터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발라드 가수를 꿈꾸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3년 전 트롯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트로트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제가 트로트를 부르면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트로트 가수로서 제 능력을 한번 확인해 보기 위해 가요제에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가수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길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라고 밝혔죠. 

불타는 트롯맨 1 대 1 데스매치 경연이 끝난 후 우승했다고 바로 외할머니에게 전화한 모습이 비쳤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마치 친구처럼 무척 다정하게 지내고 또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담백한 목소리의 맛을 살릴 줄 아는 가창력과 음색까지 풍성한 박민수는 여러 기획사에서 제의가 들어오지만 소속사 없이 지금 혼자 지역 행사를 주로 다니고 있는데요.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참가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는 박민수는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얼마 못 가 잊히는 그런 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담금질하고 있는 것이죠.

한편 박민수 군의 선전의 서천 지역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불타는 트롯맨은 국민 응원 투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중요한 가운데 서천 지역 주민들의 호응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수 군은 “서천의 아들로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서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죠.


지역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더 호흡하고 무대 경험을 늘려가고 싶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한 걸음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초심을 잊지 않고 롱런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에게 은은한 향기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가수로서 박민수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단계지만 목표 하나는 확실한데요. 

밝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가수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만큼 이번 불타는 트롯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