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첫 재산공개, 그의 충격적인 재산수준 공개되자 모두가 놀란 이유는? 장윤정마저 경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수 임영웅을 들어보지 않은 분이 없을 것입니다.

이토록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임영웅의 엄청난 재산이 공개되었다고 해서 큰 화제입니다. 

사람들이 예상한 바와 전혀 다른 재산 상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모두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그의 재산 수준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놀랍게도 임영웅은 유재석보다 회당 출연료가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제로 임영웅은 영웅시대 팬덤으로 인해 시청률과 프로그램에 충분히 좋은 도움이 된다는 판단해 서로 출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특히 임영웅의 재산 중 광고 수입이 많을 텐데 광고주와 광고를 보는 사람들까지 반응이 워낙 좋아서 광고 모델로 서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하죠. 


우승 후에는 40억 정도의 광고 수익이 난 것으로 추측이 되고 올해도 꾸준한 인기와 내년에도 인기가 기대되기에 나날이 갈수록 광고료가 비싸지고 있죠


최근 mbc 한 프로그램에서 음원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 그의 한 달 음원 수익이 무려 수십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취재진은 “가요계의 음원 전쟁이 치열하다”며

“최근 한 음원 사이트에는 한 가수가 톱 20위 안에 14곡을 차트인 하는 등 곡을 줄 세우기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차트 줄 세우기는 팬덤의 화력으로 결정되는데 그의 팬덤이 엄청난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그리고 한 음원 유통 관계자는 “아이돌하고 임영웅은 비슷하게 걸어간다고 보시면 된다”라며

“음원 차트가 만약에 한 달 동안 20위권 안에 들면 보통 1억 원 정도 가져가는데 임영웅 같은 경우 top100 안에 20여 곡이 있다”


“보통 한 달이면 음원만으로 30억에서 40억 원 가져간다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는 45억짜리 건물을 구매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임영웅은 현재 물고기 뮤직이라는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인데요.

45억 건물은 법인으로 구매가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의 몸값이 무려 500억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수들도 운동 선수처럼 몸 값이라고 부르는 전속 계약 당시의 계약 금액이 있는데요. 

가요계에서는 한 소속사가 그에게 무려 500억 원을 베팅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고 실제로 한 조사 업체는 그 소문의 진실을 찾았다는데요.


임영웅의 전속 계약도 아닌 공연 및 음원 유통 등에 대한 계약인데 500억 원이 가능한 수치일까요?

가요계에서는 파격적인 금액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합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임영웅은 공연 쪽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보여줬으며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는 가수”라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임영웅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갖고 다시 서울 공연으로 마무리 짓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경우 전국적으로 10만 명 가량의 관객은 충분히 모을 수 있고 티켓 값을 1인당 10만 원으로만 단순 계산해도 매출이 100억 원입니다.

실제 최근 콘서트 공연은 본인조차 표를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전석 매진을 이루었고 마음만 먹으면 10만 명을 훌쩍 뛰어 넘는 관객을 모을 수 있어 보입니다.


이제는 평균 티켓 가격도 10만 원을 넘길 것으로 보여 전국 투어 콘서트 한 번으로도 150억 원 이상이 티켓 매출도 가능해 500억도 적게 느껴지는데요. 

이런 그의 모습에 누구도 아닌 그동안 힘든 세월을 이겨내며 미혼모로 그를 키워낸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녀는 어린 임영웅이 다섯 살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당시 어머니의 나이가 서른 살이 안 되었다고 하죠. 

설상가상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몰려온다는 말이 있듯이 임영웅의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오게 되었다고 하죠.

아버지의 별세 이후 일 년 사이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시는 등 일 년에 세 번이나 돌아가는 아픔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영웅의 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해 재혼도 하지 않고 임영웅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셨는데요.

얼마나 사랑했던 것인지 어머니는 임영웅의 아버지 즉 남편을 잊지 못하고 그와 결혼식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절에 찾아가서 남편과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의 기일이 3월 12일 미스터트롯 결승날도 같은 날이었다고 합니다.

그날 방송이 끝난 5분 후 큰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울기만 했다는 임영웅

큰 아버지는 “그저 잘했다”라는 말씀밖에 해줄 수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얼마나 조카 임영웅이 대견했을까요?

“잘했다”라는 말에 임영웅이 가지고 있었던 그동안 아버지에게 대한 마음, 힘들었던 어린 기억들. 사랑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내드릴 수 밖에 없었던 마음 고생하신 어머니까지 모든 마음이 내포되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가난했던 집안은 가수 임영웅의 성공으로 부자가 되었고 어렸던 영웅이는 이미 결혼할 나이가 된 어엿한 성인이 되었죠. 

하지만 아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든 승승장구하든 아들의 돈을 쓰고 싶지 않는 것이 한국의 엄마 마음일까요?


임영웅의 어머니는 포천시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셨는데요. 

물론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변 상인들과 찾아오시는 분들의 건강 생각과 너무 많은 사람들을 손님으로 받으면서 어머니의 건강 우려로 그만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포천 미용실에 가면 어머니를 볼 수는 없지만 문에 부착된 a4용지와 팬과 방명록이 남아 있고 미용실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 뒀다고 하여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동안 미용실을 운영하시며 아들 뒷바라지만 하셨던 그녀는 정작 본인의 젊음이 지나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데요.

주변 남자들이 연락이 많이 올 것 같은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계신데도 말이죠.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만 남편을 잊으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